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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비교 체험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 오픈삼성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6 울트라’를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2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직접 비교하며 보안·성능·카메라 등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혁신 기술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먼저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동일한 각도로 기울여보면서 특정 상황이나 실행 앱에 따라 화면의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막아주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또, 체험존에서는 비치된 태블릿에 입력된 보이스피싱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와 방문객의 스마트폰에 전화를 걸어 실제 피싱 상황을 연출한다.이때 방문객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사용자 대신 AI가 받아 자동으로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 주는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을 자신의 기기와 대조하며 직접 경험할 수 있다.한층 업그레이드된 카메라와 사진 편집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카메라 체험존에서는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 기능을 통해 AI와 자연어로 간편하게 소통하며 사진을 편집하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를 활용해 촬영한 사진을 스티커로 제작해 공유해 볼 수 있다.‘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각각 촬영한 결과물을 비교하며 2억 화소 카메라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하는 것도 가능하다.이외에도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튜디오’ 방문객에게 새로운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일상 속 편의성을 높여주는 AI 활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갤럭시 AI 라이브 쇼’를 운영한다.△크리에이티브 △프라이버시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된 ‘갤럭시 AI 라이브 쇼’는 약 15분간 하루 총 10회 이상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도 참여할 수 있다.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강남 1층 외벽의 대형 LED 디지털 파사드를 통해 ‘포토 어시스트’ 기능으로 감각적인 사진이 완성되는 과정도 선보인다.삼성전자 한국총괄 장소연 부사장은 “새롭게 오픈한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자신의 스마트폰과 직접 비교하며 ‘갤럭시 S26 울트라’의 차별화된 성능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만의 놀라운 하드웨어 경쟁력과 AI 사용성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좋은땅출판사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 출간좋은땅출판사가 ‘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를 펴냈다. 이 책은 33년 직장 생활을 마무리한 이상수 저자가 인생 2막을 준비하며 5년에 걸쳐 실행해 온 구체적인 은퇴 설계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저자는 은퇴를 단순한 퇴장이 아닌 ‘주도권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생각-준비-실행의 흐름 속에서 자기 분석, 독서를 통한 성향 파악, 소소한 실행의 반복,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설계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저자 이상수는 Alex부동산투자연구소장이자 에이치케이밸류업, 에이치케이자산운영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33년간 기업에서 근무한 뒤 에이치케이그룹을 설립해 부동산 밸류업, 부실채권(NPL) 투자, 자산운용, 금융·세무·법률 구조 설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부동산 가치투자 및 NPL·GPL 채권운용, 리모델링·리밸류업 프로젝트 기획, 은퇴 후 커리어 전환 및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며 건축특급기술자, 부동산자산관리사(FP), 리모델링사업관리사(RMP)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책은 사업 실패와 가족과의 이별, 조직 안에서의 공허함 등 저자가 직접 겪은 시간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막연한 위로나 낭만 대신 구체적인 계획과 태도를 강조한다. 하루 단위의 계획 수립, 지속 가능한 루틴 구축, 해낼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전략 등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해 현실적인 길잡이 역할을 한다.‘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는 은퇴를 앞둔 독자뿐 아니라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싶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준을 제시한다. 은퇴는 끝이 아니라 자신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가 분명하게 전해진다.‘나는 5년간 은퇴를 준비했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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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보건학회, 한보총 전국민 안전캠페인 두 번째 릴레이 참여대한건설보건학회 백은미 회장(가톨릭대학교 교수)이 한보총과 OBS가 함께 하는 전국민 안전캠페인 두 번째 릴레이 주자로 참여했다. 백은미 회장이 참여한 캠페인은 3월 1일부터 한달동안 OBS 라디오를 통해 하루 4회 송출되며, 방송 시간은 08:25, 11:25, 17:55, 20:55이다. 백은미 회장은 “건설 현장에는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많다”며 “위험을 발견하면 즉시 바로잡고,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현장을 만드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건관리자는 사고와 질병을 막는 핵심 인력이며, 노동자의 건강이 지켜져야 현장도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백 회장은 “대한건설보건학회는 앞으로도 건설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백은미 회장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2일(목) 오전 8시 OBS 라디오 ‘굿모닝 OBS’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건설업의 보건관리, 건설현장에 왜 보건관리자를 충원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방송하였다. OBS와 함께 하는 한보총의 전국민 안전캠페인은 산업현장과 일상 전반에 안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하는 전국 단위 공익 캠페인으로, 2026년 2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한보총 소속 단체나 기업의 대표나 임원이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
동화같은 미래를 나눔으로 실현하는 경성인터내셔널,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 전달경성인터내셔널(대표 박형종)이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순분)에 2월 26일(목)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이 경성인터내셔널과 2월 23일(월) 체결한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배경으로 한다. 경성인터내셔널은 ‘동화 같은 미래를 나눔으로 실현합니다’라는 주제로 후원품 전달식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했다.보여주기식 후원에 머물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실현하고자 하는 경성인터내셔널은 ‘약속을 이행하는 기업’이라는 철학 아래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실천적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경성인터내셔널 박형종 대표는 디퓨저, 테이블, 의자 등 총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종사자들과 당사자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경성인터내셔널은 현재 문화예술 분야의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직무 다각화를 추진 중이며,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정을 목표로 단계별 요건을 갖춰가고 있다. 특히 예술 분야에서 장애인 채용이 제한적인 현실 속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자립과 도약에 기여할 전망이다.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은 “경성인터내셔널의 ‘동화 같은 미래를 나눔으로 실현’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경성인터내셔널은 이번 후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남양주와 고양 지역 시각장애인 쉼터 및 지회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구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박형종 대표는 “기업의 성공은 사회와의 동반 성장 속에서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문화예술 분야의 참여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일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경성인터내셔널은 ‘약속을 지키는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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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 다짐레드캡투어가 지난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공정거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을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도입·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으로, 임직원들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및 법 위반 행위를 사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CP는 ESG 경영의 핵심 지표 중 하나로 평가되며, 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이날 선포식은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CP 도입의 의미와 방향을 공유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의 자율적 준수와 준법·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레드캡투어는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행동 기준과 절차를 정립하고, 모든 임직원이 스스로 판단 기준을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서별·직무별로 발생할 수 있는 법 위반 가능성과 위험성을 사전 공유하고, 선제적 예방과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더불어 CP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전 임직원이 함께 지켜야 할 공통의 기준이자 행동 원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 대상 정기 교육 △준법 지원을 위한 자율준수협의체 운영 △정기적 리스크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레드캡투어는 앞서 12일 진행된 정기이사회에서 CP 도입을 포함한 ESG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CP 운영을 총괄할 자율준수관리자(Chief Compliance Officer, CCO)로 레드캡투어 정희현 ESG위원장을 선임했다. 선포식은 인유성 대표이사의 CP 도입 선언문 낭독과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장 수여, 실천 의지 다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이사는 “준법·윤리 경영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생존의 문제”라며 “CP 도입을 통해 공정거래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회사가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레드캡투어는 탄소 감축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경북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숲 조성,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 운영 등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바른북스 출판사, 인문 도서 ‘발달장애 감정 이해’ 출간◇ 책 소개발달장애 학생은 유난히 감정 문제로 힘든 하루를 보낸다. 그들의 도전 행동을 감소시키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을 위해서는 감정 교육과 감정 지원이 필요하다. 발달장애 학생에게 감정 폭발은 경험하지 못한 문제고, 참고 숨기기 힘든 일이다. 감정 문제는 매일 마주하는 삶의 과제고, 생존과 연결된다. 쉽지 않다고 포기하지 말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한다. 감정 교육과 감정 지원을 경험하는 학생과 하지 못하는 학생의 삶은 너무나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저자· 황승욱발달장애를 가지고도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발달장애 페다고지를 모색 중이다. 특수교육 현장에서 33년간 학생을 가르쳤고, 대구대학교 재활과학대학원에서 Halpern의 전환교육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KTIL 전환교육 연구소를 창립해 발달장애 학생의 성공적인 성인기 삶 준비를 위해 필요한 경험을 연구했고, 그 연구를 바탕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우리 중 한 사람(One of us)’을 설립해 이사장으로 봉사하고 있다.현재 정기적으로 광주, 울산, 포항 등지에서 부모 페다고지 강습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발달장애 자기결정 중심의 지원 전략, 감정·소통 전략, 색깔 찾기 지원 전략 등의 주제로 강의하면서 학교 밖 발달장애 교육에 애쓰고 있다. 역서로는 ‘발달장애 청소년, 청년의 홀로서기를 위한 자립 전환교육 캠프 만들기’가 있다.◇ 차례들어가는 말사람은 그 자체로 수수께끼다발달장애, ‘우리 중 한 사람’을 꿈꾸며변명, 그리고 고마움1부감정, 우리들 모습우리 편향된 시선을 바라보다감정은 참고 견디는 것이다우리는 얼마나 감정 표현을 하는가감정 억제 교육 실상행동주의는 결과나 행동을 문제시한다벌과 제재 얼굴발달장애 학생은 왜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는가발달장애 학생은 불편한 삶을 살고 있다발달장애 학생의 ‘몸말’을 인정하지 않는다2부발달장애 감정, 또 다른 시선발달장애 학생은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호기심 본질을 찾아서발달장애 학생은 흥미에 따라 움직인다발달장애 학생은 비장애 학생보다 똑똑하다좋아하는 일 찾기(리듬 찾기)발달장애 교육에서 가져야 할 시선감정 교육, 감정 지원이 왜 필요한가행복은 경험으로 학습된다감정은 어떻게 볼 수 있는가감정과 학습 능력의 상관관계감정 경험으로 감정 지능을 높일 수 있다감정과 자기결정 상관관계관계 맺기로 성장하는 발달장애 학생관계로 인해 만들어지는 감정감정, 그리고 소통소통 수용하기평화로운 소통을 향한 길3부발달장애 감정 지원제각각 다른 감정 감수성을 가지고 있다감정 지식을 알지 못한 채 태어난다감정에는 신뢰 깊은 관계가 중요하다작은 신호가 중요하다기쁨의 순간을 표현하게 하라도전 행동은 학생의 도움 요청이다신호 보내기, 대답하기는 쉽지 않다행복한 하루는 ‘나에게 맞는 환경’에서 시작된다감정 방아쇠를 자극하지 말라도전 행동 지원교육은 개별화된 교육 환경이 좌우한다감정 지원은 감정 이해로부터 시작한다감정 조절을 위한 감정 지원 방법학교에서 감정 지원감정 조절을 위한 실용적 기술4부발달장애 감정 교육감정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선감정 교육은 삶에 필요한 배움이다감정 표현이 서툰 학생을 인정하자감정 교육 경험이 필요하다감정을 알면, 학생이 보인다감정은 발달장애 학생도 배울 수 있는 기술이다감정 표현하기몸, 기분 상태로 감정 알아차리기왜 이런 기분일까? - 감정 이해하기마음껏 감정 표현을 허용하라발달장애 학생도 감정 조절을 할 수 있다발달장애 감정 페다고지 1~52◇ 출판사 서평한 명의 학생이 있다. 독특한 패턴을 지니고 있고, 사람들의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늘 차별을 당한다. 독특한 패턴,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차별의 이유라고 한다. 발달장애 학생이 그런 경우다.발달장애는 언제부터인가 차별의 단어로 변했다. 비장애와 구분하기 위해 사용한다 해도 구분 짓기 자체가 불순하다. 생명은 온통 다름으로 나타나기에 다양하고 특별하다. 다르다고 차별이 될 수 없다. 동일시하려는 우리들 시선이 불편하다.발달장애 학생의 감정 문제는 더 심각하다. 비장애 학생도 감정을 잘 참지 못하고, 숨기지 못해 낭패 본 적이 있을 텐데 발달장애 학생이 감정을 참지 못하고 감정 폭발로 도전 행동이 나오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비장애 학생이 감정 조절 경험이 없듯이 발달장애 학생도 감정 조절 경험이 없다. 단지 참고 견뎌보라고 강요받는다.발달장애 학생은 감정을 잘 참지 못한다. 온몸으로 감정을 표현한다. 이것이 시작이다. 단지 참지 못한다는 이유로 발달장애가 된다. 타고난 장애가 아니라 만들어진 2차 장애가 된다. 2차 장애로 보는 우리들 시선은 발달장애 학생이 치료의 대상자가 된다.발달장애 학생은 우리들의 잘못된 시선으로 고통의 삶에 빠진다. 발달장애 학생은 감정에 필요한 지원과 표현 경험을 요구한다. 우리는 그들의 요구를 제공해야 한다. 화난 마음을 우리에게 알리려고 오늘도 말하고 싶어 한다.이 책은 또 감정에 대한 또 다른 시선을 우리에게 전하고자 한다. 그리고 새로운 감정 지원이라는 의미를 말해주고, 감정 교육의 중요성도 알려준다. 특히 감정 문제를 다루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에 놀라울 따름이다. 감정은 평생 참고, 숨기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우리에게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테크닉이라는 것에 희망을 품는다. 발달장애 학생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생활 기술이 아닌가 싶다.바른북스 소개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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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만나는 덴마크 디자인… 주한덴마크대사관,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주한덴마크대사관이 3월 1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덴마크 국가관을 운영한다. 코엑스 홀A 부스 A-226에서 ‘Room for Danish Design(덴마크 디자인을 위한 공간)’을 주제로 운영되는 덴마크 국가관에는 총 1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현장에서는 제품 전시 외에도 라이브 음악 공연, 온라인 SNS 경품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덴마크 국가관에는 국내에서 이미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와 이번 페어를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브랜드 등 총 10곳이 참여한다. △앤트레디션(&Tradition, 조명) △아일러센(Eilersen, 가구) △에스터 앤 에릭(ester & erik, 양초) △파우스크 마블 바이 모저(Fauske Marble by Moser, 자연석) △프렌즈 앤 파운더스(FRIENDS & FOUNDERS, 가구) △게오르그 옌센 다마스크(Georg Jensen Damask, 텍스타일) △J.L. 묄러(J.L. Møller, 가구) △리베인 스튜디오(Reevein Studios, 보태니컬 오브제) △실케보르 울스핀너리(Silkeborg Uldspinderi, 텍스타일) △파인 베딩 컴퍼니(The Fine Bedding Company, 침구) 등이 덴마크 디자인의 정수와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주한덴마크대사관은 국가관을 통한 브랜드 전시와 더불어 음악 공연,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대사관은 국가관 기획 및 부대 행사를 위해 덴마크 산업연합(DI) 및 크리에이티브 덴마크(Creative Denmark)와 협력했다.우선 대사관은 페어 기간 덴마크 국가관 방문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관람객 중 총 10명을 추첨해 페어 종료 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2월 26일(목)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열리는 ‘2026 리빙트렌드세미나’에는 덴마크 브랜드 ‘파우스크 마블 바이 모저’의 수잔 모저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모저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지속되는 디자인을 만들다’를 주제로 자연 유래 소재가 변화의 시대 속 창출하는 가치와 지속가능한 건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이어 2월 28일(토)에는 덴마크 싱어송라이터 아만다 톰센이 국가관에서 라이브 공연을 한다. 아만다 톰센은 국내 유명 아이돌 그룹 음반 작업에 작곡가로 참여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한편 국가관을 디자인한 덴마크 디자이너 레아케 리옴은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진 브랜드들이 한 공간에서 조화로운 흐름을 이루도록 기획했다”며 “관람객의 시선이 단단한 벽면에서 부드러운 커튼으로 이어지고, 미묘한 색상의 카펫과 그 위의 제품으로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부스 디자인을 소개했다. 또한 “절제된 디자인을 통해 국가관 생산의 복잡성, 재료 사용량, 폐기물 발생량을 줄여 덴마크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덴마크 국가관 ‘Room for Danish Design’은 2월 25일(수)부터 3월 1일(일)까지 코엑스 홀A 부스 A-226에서 운영된다. -
SK행복나눔재단, 대전맹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 지역 시각장애 학생 ‘독립 보행’ 돕는다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이 대전맹학교와 손잡고 대전 지역 시각장애 학생들이 혼자서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돕는 ‘보행 교육’ 확대에 나선다. SK행복나눔재단은 지난 24일 대전맹학교에서 대전 지역 시각장애 학생 보행 교육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 이상현 본부장과 김주원 매니저, 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과 보행 지도를 담당하게 될 선생님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세상파일이 진행하는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젝트는 학령기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보행 교육 과정 및 흰지팡이를 개발하고, 맞춤형 보행 교육을 제공해 아동의 보행 능력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2024년 5월 론칭 이후 시각장애 아동·부모 31명에게 1:1 보행 교육을 제공했으며, 그 결과 △프로그램 참여 아동 전원 보행 기술 습득 △독립 보행 경로 2개 이상 달성 등 유의미한 변화를 확인한 바 있다.지금까지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보행 교육은 보행지도사 등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수도권에서 우선 실행돼 왔다. 세상파일은 지역 간 교육 차이를 줄이기 위해 올해 새롭게 대전을 교육 지역으로 정했다.본격적인 교육은 대전맹학교 및 인근에서 일주일에 한 번, 90분씩 열릴 예정이다. 3월 초 부모 대상 교육(6회)을 시작으로 3월부터 6월까지는 흰지팡이 사용 기술을 익히는 ‘기초 과정(12회)’이 진행된다. 이어 8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보행 경로 실습 위주의 ‘기본 과정(12회)’을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이다.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세상파일팀 김주원 매니저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약 2년 만에 교육 대상 지역을 수도권에서 대전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좋은 선례가 되어 앞으로 더 많은 지역의 시각장애 학생들이 독립 보행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맹학교 문성준 교장은 “시각장애인에게 독립 보행은 단순히 이동 기술을 익히는 재활의 차원을 넘어 스스로 자존감을 세우고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힘으로 길을 찾고 선택하며 성장해 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세상파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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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작가 채용을 위한 동행…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경성인터내셔널 업무협약 체결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양순분)과 경성인터내셔널(대표 박형종)이 2월 23일(월)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일자리 연계, 문화예술 협력 사업,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경성인터내셔널은 문화예술 분야 장애인 고용 확대, 직무 다각화 준비,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정을 위한 단계적 요건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경성인터내셔널 박형종 대표는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제로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양순분 관장은 “이번 협약이 도내 구직 장애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해 상생가치를 이룰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후원 및 사회공헌 활동 연계, 상호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인 예술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장애인 표준사업장 발판 마련경성인터내셔널은 2026년 장애인 표준사업장 지정을 목표로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고용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실제로 2026년 1월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을 통해 발달장애인 예술인 정예은 작가를 정식으로 채용한 바 있다.정 작가는 어머니의 돌봄과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의 지원 속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경성인터내셔널은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지속 가능한 고용 구조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정 작가를 필두로 장애인 예술인의 작품을 경성인터내셔널 굿즈, 팸플릿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시도하고 있다.◇ 2월 26일 후원품 전달식 진행 예정오는 2월 26일(목)에는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동화 같은 미래를 나눔으로 실현합니다’라는 테마로 후원품 전달식이 진행된다. 박형종 대표는 700만원 상당의 후원품(디퓨저, 테이블, 의자 등)을 지원한다.경성인터내셔널과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고용 환경과 문화예술 기반 장애인 일자리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데 동행하고자 한다.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정부에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을 지원한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공공 옥외광고물 정비를 통해 지역 경관 품질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참여 지자체를 공모한다.이번 사업은 옥외광고물을 중심으로 공공 영역의 시각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지역 경관 품질을 높이고, 주민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며, 공모를 통해 7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본 사업에서 재정공제회는 지자체별 1억원을 지원한다. 지자체 또한 동일 금액(1억원)을 5대5 매칭형으로 부담해 7개 지자체 기준 총 1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조성할 계획이다.공모 대상 지자체는 전국 시·군·구로, 이전 참여사업(간판개선사업 등) 추진 성과, 사업 대상지의 적정성, 지자체 추진 역량 및 사업계획 구체성,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선정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군·구는 공모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3월 27일(금) 13시까지 재정공제회에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17개 시·도는 관할 시·군·구에 본 공모 내용을 안내·배포해 참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아울러 재정공제회는 사업 결과물에 대한 기록 영상 제작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성과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완료 후에는 성과 점검과 사후 관리 방안 마련, 관련 자료 축적·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공공 영역의 옥외광고물은 시민이 매일 접하는 생활환경의 핵심 요소”라며 “재정공제회는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디자인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주민 편의와 도시 경관 품질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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