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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목소리로 완성된 ‘2025년 서초구 아동·청소년 정책제안회’서초구 청소년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2025년 서초구 아동·청소년 정책제안회’가 지난 12월 13일 서초구에서 개최됐다.이번 정책제안회는 ‘서초구 HOW 더 안전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유스센터와 제13기 서초구 청소년참여위원회(‘유스토피아’)가 주관해 서초구에 거주하는 청소년의 실제 경험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정책제안회에서는 2024년 아동·청소년 정책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초구 청소년참여위원회(‘유스토피아’)가 정책 숙의 과정을 거쳐 서초구 청소년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생활 안전 분야의 반포 학원가 보행자 안전 강화 정책 △유해 환경 분야의 청소년 담배 접근 차단을 위한 판매 환경 안전화 정책 △정신건강 분야의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즉시 상담 지원 정책으로 총 3가지 정책을 발표했다.이후 정책 분야별로 5개 조로 나뉘어 원탁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각 정책을 자신의 생활 환경과 경험에 비추어 바라보며 정책이 지역사회에 적용됐을 때 기대되는 변화와 함께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2025년 서초구 아동·청소년 정책제안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아동·청소년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고, 청소년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정책제안회 운영을 담당한 제13기 서초구 청소년참여위원회(‘유스토피아’) 남은지 위원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이 앞으로도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정책이 지역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친화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서초구는 2026년에 서초구 아동·청소년의 권리·인권 증진을 위해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제14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2026년 1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서초유스센터 홈페이지(scy.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삼중전환 시대 국가인재개발 전략’ 공청회 개최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고혜원)은 12월 16일(화) 세종국책연구단지 A동에서 ‘삼중전환 시대 국가인재개발 전략’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삼중전환 시대 국가인재개발 전략’ 연구의 주요 결과와 정책 제언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화 과정에서 필요한 사회적 논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중전환’이란 인구 전환(저출생·고령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디지털 기술 전환, 기후·환경 전환이라는 세 가지 구조적 변화가 상호 연동·가속화되며 국가 인적자원, 산업구조, 노동시장, 교육체제 전반에 중층적인 영향을 미치는 복합적 변화 과정을 의미한다.이날 공청회에서 황성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미래인재연구본부장은 연구의 출발 배경과 전체 내용을 소개하며, 삼중전환에 대해 개별 이슈가 아닌 통합적 국가 전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구 감소와 고령화,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 기후 위기와 환경 규제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단편적인 인재 정책으로는 미래 사회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고, 교육·노동·산업·복지·지역 정책을 포괄하는 국가인재개발 전략의 재설계 필요성을 제기했다.이어서 분야별로 도출된 정책 제안을 발표했다.황성수 본부장은 청년층의 노동시장 이행 경로가 AI 전환으로 축소될 가능성을 지적하며, 청년층의 일경험 확대를 위한 직무 실습(인턴십(Internship)), 프로젝트 기반 학습, 플랫폼(Platform) 노동의 교육적 활용 등 정책적 보완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삼중전환 시대 초등교육은 부모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학습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결정적 시기로, 이 단계에서의 투자는 교육 불평등의 진폭을 줄이고 사회 통합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황인영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기후·환경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와 취약계층의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정의로운 전환’ 관점의 인적자원개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인 김인숙 디지털경제사회연구원 이사는 수요자 중심의 커뮤니티(Community) 기반 평생학습 체계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 미래의 산업 AI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며, 삼중전환 시대의 평생교육 방법론으로 수요자 중심의 학습권을 주장했다.홍광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인력수급분석센터장은 돌봄 노동의 미래와 인력 수급 문제를 중심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돌봄 인력 양성과 배치 전략의 재정립 필요성을 설명했다.유한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다양성을 존중하는 대학 입학제도 도입 검토 등 교육체제 전반의 구조적 개편 방향을 제시했다.종합 토론에서는 이성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을식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형만 디지털경제사회연구원 대표이사, 이병준 부산대학교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연구 결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적 쟁점을 논의했다.토론자들은 삼중전환 대응이 단기 사업이나 개별 정책으로 해결될 수 없으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국가인재개발 체계를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연구 결과가 향후 인재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삼중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국가인재개발 전략의 정책적 완성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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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에듀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 개정증보판 출간‘영화와 함께하는’ 첫 번째 시리즈로 발간됐던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가 개정돼 새로 출간됐다. 2021년 처음 발간된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는 전근대 시기를 다룬 4편의 영화와 근현대 시기를 다룬 8편의 영화를 활용한 역사 수업을 제시했다.이번에 발간되는 ‘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 개정증보판은 전근대 영화인 ‘자산어보’와 근현대 영화인 ‘서울의 봄’을 추가해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수업을 제시했다. 영화와 함께하는 역사 수업을 고민하는 교사, 영화와 함께 재미있게 역사를 공부하고 싶은 청소년, 그리고 역사 상식에 관심이 많은 일반 독자까지 모두 활용할 수 있다.영화를 통해 교과서 너머의 역사를 배운다‘영화와 함께하는 한국사’는 영화마다 영화의 기본 정보와 함께 영화에 등장하는 역사적 사건이 역사서에 어떻게 기록돼 있는지, 교과서에는 어떻게 구현돼 있는지 살펴보고 팩트 체크 코너를 통해 그 내용을 영화가 얼마나 역사적 상황과 맥락에 맞게 그려냈는지 분석하고 있다. 이어 선정된 영화를 통해 어떤 역사적 맥락과 상황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지 질문과 함께 제시했다.마지막으로 영화의 무대나 역사적 배경이 됐던 곳, 영화 속 역사적 인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직접 답사할 수 있는 역사의 현장까지 소개해 영화를 본 이후에도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사람들은 역사를 더 이상 교과서와 같은 문자를 통해서만 이해하거나 기억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역사를 주제로 한 미디어가 넘쳐나고, 잘 만든 역사 영화는 역사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들고, 사회적 반향까지 일으킨다.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영화를 활용한 역사 수업을 고민해 온 차경호·송치중 두 저자는 교과서의 서술을 넘어 독자들이 영화를 어떻게 읽고 표현해야 하는지, 이른바 한국사 영화 리터러시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공부에도 ‘도구’가 있다, 교과 이해의 열쇠는 단어… 옥효진의 과목별 학습도구어 시리즈 출간겨울방학을 앞둔 12월, 초등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아 온 옥효진 교사가 초등 학습 필독서 5권을 동시에 선보인다. 유튜브 채널 ‘세금 내는 아이들’로 시작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던 옥효진 교사의 이번 신작은 북이십일의 아동 도서 브랜드 아울북이 출간하며, 과목별 학습 이해의 핵심을 짚은 학습도구어 시리즈 4권과 시사 상식 백과 한 권으로 구성됐다.‘학습도구어’란 공부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핵심 단어를 뜻한다. 요리를 할 때 칼과 도마 같은 도구가 필요하듯 공부에도 이해를 돕는 단어라는 ‘도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어휘력이 부족하면 교과서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선생님의 설명이 버겁고, 시험 문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학습도구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옥효진 교사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학습도구어를 한 번에 제대로 익혀 교과서와 시험 지문을 보다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책에는 학습도구어를 중심으로 한 어휘망 마인드맵이 수록돼 단어의 정확한 뜻은 물론 유의어,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까지 함께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다양한 예문을 통해 일상생활과 교과서 속에서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도 한눈에 보여준다.옥효진 교사의 학습도구어 시리즈는 ‘옥효진 선생님의 과학이 이해되는 학습도구어’, ‘국어가 탄탄해지는 학습도구어’, ‘수학이 쉬워지는 학습도구어’, ‘사회가 보이는 학습도구어’ 등 총 4권으로 구성됐다. 각 권에는 옥효진 교사가 교과서에서 직접 선정한 과목별 핵심 학습도구어 40개가 담겼다.함께 출간된 ‘옥효진 선생님의 어린이 시사 용어 대백과’는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시사 용어와 중·고등 과정에서 다루는 핵심 심화 용어를 총 15개 주제로 정리한 책이다. 경제·경영·금융을 비롯해 사회, 교육, 정치와 법률, 국제와 외교, 과학, IT, 의료 등 폭넓은 영역을 다룬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들이지만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그림으로 개념 이해를 돕는다. 시사 용어와 연관된 인물, 사건, 책, 영화, 미디어 정보는 물론 생각거리를 함께 제시해 사고력 확장에도 도움을 준다.한편 옥효진 교사는 신간 출간을 기념해 북토크 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2026년 1월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에 위치한 본아이에프와이피센터 1층 본아카데미홀에서 열린다. 옥효진 교사가 직접 학부모와 어린이를 만나 학습도구어의 필요성과 준비 방법, 실제 교실 사례를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강연 티켓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에서 도서 5종 중 1종 이상을 구매한 뒤 포인트 차감을 통해 사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 담임 서진쌤’으로 알려진 정서진도 ‘어휘와 마음이 자라는 세계 명작 필사 노트’ 출간을 기념해 ‘AI 시대, 마음이 자라는 아이’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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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 개소 11주년 기념 세미나 성료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육동일)은 12월 12일(금)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 개소 11주년을 기념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LIMAC의 연구성과 공유 및 발전 방향’을 대주제로 지방재정투자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평가 기준을 혁신하고 미래 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학계, 연구기관, 중앙 및 지방정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방투자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개회식에서 육동일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투자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LIMAC이 타당성 조사와 체계적 관리를 통해 국가 정책과 제도 개선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행정안전부 한순기 지방재정경제실장과 김동건 LIMAC 자문위원회 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타당성 조사가 지방정부 의사결정의 핵심적인 판단기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을 밝혔다.연구성과 발표에서는 △정연백 부연구위원이 지방의료원 평가 기준과 향후 과제를 발표하고 △김상기 연구위원이 문화·체육시설 객단가 적용의 쟁점과 개선 방안 △송지영 연구위원이 비시장 가치 측정법의 적용과 쟁점 △김지훈 부연구위원이 지방 R&D 평가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중앙대학교 박완규 명예교수의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지방재정투자사업 평가 및 관리 혁신 방안과 더불어 타당성 조사 제도 개선 및 신뢰성 제고 방안, 지방재정투자사업의 전 주기적 관리체계 강화 등 다각적인 논의가 펼쳐졌다.토론자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센터 박관규 센터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기획조정실 박경열 실장,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제도혁신센터 안병민 연구위원, 인천공공투자관리센터 윤하연 센터장, 조선대학교 임상수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이번 세미나는 LIMAC 설립 11년을 맞아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장이었다고 평가하며, 지방재정투자사업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타당성 조사 및 평가 기준 개선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입을 모았다. -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대통령상·문체부 장관상 동시 수상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웹툰 제작사 레드아이스 스튜디오(대표 장정숙)의 작품 ‘전지적 독자 시점’과 ‘괴력 난신’이 각각 대통령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콘텐츠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창작성과 산업적 영향력이 뛰어난 콘텐츠 제작사와 창작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만화,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업적 영향력과 작품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대통령상을, ‘괴력 난신’을 통해 장관상을 수상하며 한국 만화 산업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았다.대통령상 수상작 ‘전지적 독자 시점’… 전시·팝업스토어 등 올해 압도적 존재감대통령상을 수상한 ‘전지적 독자 시점’은 원작인 인기 웹소설을 기반으로 뛰어난 작화, 생동감 있는 연출, 뛰어난 스토리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이와 더불어 ‘전지적 독자 시점’의 IP를 토대로 성공적으로 개최된 전시회 ‘전지적 독자 시점: 구원의 마왕전’과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 ‘2025 인천공항 SKY FESTIVAL’ 등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 확장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관객 경험을 확장하고 2차 상업화 가능성을 입증했다.장관상 ‘괴력 난신’, 론칭 첫해부터 폭발적 인기… 한국형 판타지 상승세 반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은 ‘괴력 난신’은 2024년 정식 론칭돼 뛰어난 스토리 구성과 독창적인 비주얼, 깊은 세계관을 기반으로 높은 독자 지지를 얻었다.론칭 첫해부터 플랫폼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신작 웹툰 중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보여 올해의 대표 한국형 판타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K-웹툰 선도… ‘나 혼자만 레벨업’ 등 글로벌 대표 IP 라인업 완성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이번 수상을 통해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도굴왕’, ‘괴력 난신’, ‘템빨’ 등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표 웹툰 IP 라인업을 완성하며 K-웹툰을 선도하는 제작 스튜디오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레드아이스 스튜디오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웹툰 시장 선도자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웹툰을 넘어선 게임, 영상, 전시 등 다각적인 IP 확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매진하며, 한국 콘텐츠 산업 활성화 및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통해 K-콘텐츠 시장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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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총, 공동안전관리자 사업 추진 공로로 감사패 수상사단법인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2025년 12월 10일, 올해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종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수행하면서, 전국의 소규모 사업장에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한보총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4개 지역에서 118명의 공동안전관리자가 매월 1~2회 사업장을 방문하여 1,700여개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작했으며, 서울남부권역 10명의 공동안전관리자가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현장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감사패에는 △현직 산업안전 전문가로서의 노력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 △사업장 방문 및 안전보건 컨설팅을 통한 실질적 예방 효과 창출 등 공동안전관리자들의 공로가 반영되었다.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한보총과 공동안전관리자 사업이 지역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혜선 회장과 한보총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 서울남부지역의 안전을 위해 더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선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회장 역시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한보총과 공동안전관리자들이 함께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며 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보훈공단, 원주 지역 보훈가족에게 김장 김치 후원… 8년째 겨울나눔 이어가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지난 10일 지역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을 위해 김장 김치와 겨울 이불을 원주시 보훈회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에서는 강원서부보훈지청과 원주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추천한 원주 소재 보훈가족 90가구를 대상으로 김장 김치와 겨울 이불 등 총 6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됐다.보훈공단은 원주 지역 보훈가족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겨울맞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 나눔의 손길을 통해 보훈가족들에게 전달되는 모든 물품은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마련되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의 역할을 하고 있다.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연말을 맞아 보훈공단이 전달한 정성과 마음을 통해 보훈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란다”며 “새해에도 지역 보훈가족들과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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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XR·수산 AI·해양드론 기술로 지역 디지털 혁신 가속부산광역시는 제조·해양·수산·스포츠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에 맞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산업 고도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김태열)은 XR, AI, 드론, 센서 기술 등 지역 기업의 혁신 과제를 지원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융합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해양 산업에서는 주식회사 해양드론기술이 ‘참치어군 AI 자동탐지 및 위성운항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기존 유인 헬기 중심의 어군 탐지 방식을 대체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드론이 촬영한 해역 영상을 AI가 실시간 분석하고, 위성 정보를 결합해 참치 어군의 위치·규모·이동 경로를 예측하는 기술이다. 남태평양 조업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학습해 알고리즘 성능을 지속 개선 중이며, 국내 비행 테스트로 시스템 안정화도 병행하고 있다. 이 기술 성과는 해외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 필리핀 기업과 총 66만달러 규모(3건)의 드론체계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과테말라 지방정부 및 국내 선망어선 대상 8건의 사업화를 마쳤다.XR 스포츠 분야에서는 투핸즈인터랙티브가 AI를 기반으로 한 생체신호 융합 증강현실 운동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 기업은 업계 최초로 LiDAR 센서를 스포츠 XR 솔루션에 적용해 정밀 동작 인식과 맞춤형 피드백 기술을 구현했으며, 20여 개국에 수출 실적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운동 분석·개인화 트레이닝 기능 고도화를 통해 XR 스포츠 산업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 중이다. 미국·사우디 등 해외 전시회 참여와 현지 기업 MOU 체결로 시장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26 CES 혁신 우수상이 확정돼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인지도를 동시에 확보했다.수산 분야에서는 어기야팩토리가 환경 변화와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내륙형 수산 풀필먼트(WFC)의 운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순환자원 처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핵심 기술인 ‘워터봇 Clear AI’와 ‘워터봇 Stability AI’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딥러닝 기반 수질 처리 기술을 통해 해수 보관 안정화·해빙 처리·해수 재활용의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운영자가 PC 및 모바일에서 즉시 수질 변화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어기야팩토리는 해외 수산시장과의 MOU를 체결했으며, ‘부산 서비스 강소기업’ 인증 및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으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해양드론 기술, XR 운동 플랫폼, 수산 AI처럼 부산 기업의 산업 특화 신기술이 고도화와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디지털 융합 기반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셀레믹스, 타겟캡쳐키트 등 제품 5종 미국 FDA Class Ⅰ 등재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 플랫폼 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는 타겟캡쳐키트 등 총 5종의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Class Ⅰ 의료기기로 등재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등재된 제품은 전처리 키트(Library Preparation Kit) 2종, 타켓캡쳐키트(Target Capture Kit) 1종, 전장엑솜(WES) 패널 1종, 중합효소(Polymerase) 1종 등 총 5종으로, 다양한 제품군에서 고유의 기술과 독자적 설계 역량이 일관되게 적용되어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이다. 셀레믹스는 이번 Class Ⅰ 등재를 통해 자사의 핵심 제품군이 글로벌 수준의 품질·기술·안전성을 갖추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고객들로부터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FDA 등재 제품의 활용도가 절대적으로 높은 만큼, 이번 성과는 셀레믹스가 미국 시장 공략에서 한 단계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 의미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셀레믹스 관계자는 “FDA 등재는 고객과 파트너가 우리 제품에 갖는 신뢰를 더욱 높여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는 동시에, 중동·유럽 시장에서도 FDA 등재 제품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에 대하여 유전체를 무수히 많은 조각(수십만 내지 수십억 개)으로 나누고, 각 조각을 동시에 읽어내 얻은 염기서열 정보를 조합한 뒤 해독하여 질병진단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사용하는 기술이다. 기존의 직접염기서열분석법에 비해 매우 빠르고 저렴하게 염기서열을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셀레믹스(Celemics)에 대하여 셀레믹스는 2010년 설립한 이래 자체 개발한 고효율 대량 클로닝 기술 ‘MSSICTM(Massively Separated and Sequence Identified Cloning)’을 기반으로 바이오소재 및 시퀀싱 기술의 혁신을 창출하여 의료, 신약, 마이크로바이옴, 합성생물학, 육종 분야를 선도하는 ‘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플랫폼기업’이다. 2020년 8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유럽, 아시아 및 중동에서는 유일한 NGS 기반 타겟캡쳐키트(Target Capture Kit) 제조사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elemi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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