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04 17:17
Today : 2026.03.04 (수)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2026년 2월 7일(토)부터 2월 10일(화)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배리어 프리 프로그램 ‘문턱 너머로’를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청년 비영리 단체 ‘프로젝트 시민’과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과 연계하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과 그들이 처한 불평등과 불편함을 알고, 이를 개선하고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 후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기여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청소년은 문화의 다양성 및 장애 유형별 에티켓 등에 대해서 교육 및 보드게임을 통해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센터 시설 내 배리어 프리 요소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점자 및 안내 보행 체험, 시각 장애 청소년과의 교류 시간을 통해 장애인이 겪는 불편과 차별적 요소를 인지하고 이해하는 활동을 제공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장애는 다름이 아니라 다양이고, 편견을 가진 친구가 있다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알려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청소년은 “장애의 종류를 알고, 분류가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돕는지를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