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10 23:39
Today : 2026.03.12 (목)

  • 구름많음속초4.7℃
  • 맑음4.7℃
  • 맑음철원3.4℃
  • 맑음동두천5.7℃
  • 맑음파주4.6℃
  • 구름많음대관령-1.2℃
  • 맑음춘천4.9℃
  • 맑음백령도3.7℃
  • 박무북강릉2.0℃
  • 흐림강릉2.6℃
  • 구름많음동해4.1℃
  • 맑음서울7.9℃
  • 맑음인천7.1℃
  • 맑음원주5.4℃
  • 비울릉도2.6℃
  • 맑음수원8.5℃
  • 맑음영월4.2℃
  • 맑음충주6.3℃
  • 맑음서산3.8℃
  • 흐림울진0.9℃
  • 구름많음청주8.8℃
  • 비대전8.8℃
  • 구름많음추풍령5.0℃
  • 맑음안동4.8℃
  • 맑음상주6.0℃
  • 구름많음포항7.7℃
  • 맑음군산5.7℃
  • 구름많음대구7.5℃
  • 연무전주6.5℃
  • 비울산4.4℃
  • 맑음창원8.6℃
  • 연무광주7.6℃
  • 맑음부산7.1℃
  • 맑음통영7.0℃
  • 박무목포5.3℃
  • 연무여수8.4℃
  • 박무흑산도5.3℃
  • 맑음완도6.0℃
  • 맑음고창3.5℃
  • 구름많음순천4.8℃
  • 연무홍성(예)5.3℃
  • 구름많음7.9℃
  • 연무제주8.8℃
  • 맑음고산7.6℃
  • 맑음성산7.5℃
  • 맑음서귀포8.9℃
  • 구름많음진주8.4℃
  • 맑음강화6.4℃
  • 맑음양평7.2℃
  • 맑음이천5.9℃
  • 맑음인제3.8℃
  • 맑음홍천4.5℃
  • 흐림태백-0.3℃
  • 맑음정선군1.5℃
  • 맑음제천1.0℃
  • 구름많음보은7.0℃
  • 맑음천안8.5℃
  • 맑음보령5.2℃
  • 맑음부여8.5℃
  • 맑음금산6.3℃
  • 맑음7.9℃
  • 맑음부안5.4℃
  • 맑음임실3.4℃
  • 맑음정읍4.8℃
  • 맑음남원6.4℃
  • 흐림장수5.9℃
  • 맑음고창군3.1℃
  • 맑음영광군4.1℃
  • 맑음김해시6.1℃
  • 맑음순창군5.0℃
  • 맑음북창원8.9℃
  • 맑음양산시7.9℃
  • 맑음보성군5.9℃
  • 맑음강진군5.9℃
  • 맑음장흥4.4℃
  • 맑음해남5.1℃
  • 구름많음고흥5.7℃
  • 맑음의령군5.8℃
  • 흐림함양군6.9℃
  • 구름많음광양시8.1℃
  • 맑음진도군5.5℃
  • 맑음봉화2.9℃
  • 맑음영주4.3℃
  • 구름많음문경5.4℃
  • 맑음청송군3.6℃
  • 구름많음영덕3.9℃
  • 맑음의성5.3℃
  • 구름많음구미6.8℃
  • 맑음영천6.3℃
  • 흐림경주시4.8℃
  • 흐림거창6.2℃
  • 구름많음합천7.9℃
  • 맑음밀양7.8℃
  • 흐림산청8.0℃
  • 맑음거제7.7℃
  • 맑음남해5.6℃
  • 구름많음7.6℃
기상청 제공
피엠그로우-후시파트너스 ‘데이터 기반 실증형 대중교통 탄소감축 모델’ 사업화 MOU 체결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엠그로우-후시파트너스 ‘데이터 기반 실증형 대중교통 탄소감축 모델’ 사업화 MOU 체결

피엠그로우 2억km 누적 실주행 데이터 수집 기술과 후시파트너스 ‘카본 AI’ 플랫폼 결합… 안전·효율·탄소감축을 하나로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ESG 수익 모델 구축
디지털 MRV로 검증 비용·절차 장벽 낮춰 상용차부터 일반 차량까지 탄소 크레딧 혜택 확대
보험·금융·정비·에너지 연계해 ‘안심 모빌리티’ 생태계 및 ESG 금융 스탠다드 제시

1028147215_20260310111448_9412401988.jpg
왼쪽부터 피엠그로우 박재홍 대표, 후시파트너스 이행열 공동대표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플랫폼 기업 피엠그로우(대표 박재홍)와 후시파트너스(공동대표 이행열)는 전기택시·전기버스 등 전기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한 ‘실증형 탄소감축 모델’ 사업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탄소배출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피엠그로우가 제시한 모델의 핵심은 ‘안전한 운행이 곧 탄소감축으로 이어진다’는 개념이다. 배터리 안전 모니터링 서비스 ‘WattSafe(와트세이프)’를 통해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배터리 수명을 연장하는 동시에 운행 효율을 최적화해 실질적 탄소감축 성과를 데이터로 증명한다. 기존 탄소감축 사업이 이론적 추정치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피엠그로우는 실측 운행·배터리 데이터로 감축 효과를 정량화하는 ‘실증형 크레딧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2억km 데이터 수집 기술 기반 ‘온라인 MRV’로 탄소배출권 신뢰도 높인다

피엠그로우는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 수집 기술을 기반으로 2026년 1월 기준 누적 2억km 이상의 실주행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매달 약 2000만km 규모의 신규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다. 이 데이터는 전기택시·버스처럼 운행량이 큰 대중교통 영역에서 특히 강력한 데이터 수집 기술 경쟁력으로 작동한다.

후시파트너스는 현재 스마트시티, 탄소중립 선도도시 등 공공 분야는 물론 오비맥주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MRV(Measurement Reporting Verification, 측정·보고·검증)를 구현한 ‘카본 AI(Carbon AI)’ 플랫폼을 활용해 그동안 시장 참여를 막아왔던 그린워싱 문제와 고액 검증료·복잡한 증빙 절차를 낮춘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전기택시·버스 등 상용차뿐 아니라 일반 차량까지 탄소 크레딧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확장형 구조를 마련한다.

◇ ‘안심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ESG 금융 표준으로 확장

피엠그로우는 WattSafe가 적용된 차량을 ‘안심택시·안심버스’ 브랜드로 육성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고, 동시에 안전·효율·탄소감축 데이터를 ESG 자산으로 전환하는 생태계를 구축한다.

또한 수집·검증된 데이터는 보험·금융·정비·에너지 산업과 연계돼 전기차 운전자와 운영사에 실질적 편의와 경제적 혜택(예: 리스크 기반 보험, 운행 최적화, 유지보수 효율화, 금융 상품 연계 등)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박재홍 피엠그로우 대표이사는 “배터리 안전 데이터가 실질적인 환경 금융 자산이 되는 전환점”이라며 “WattSafe의 고정밀 데이터는 안전 향상뿐 아니라 탄소감축의 정량적 증거가 돼 전기차 산업의 새로운 ESG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기택시·버스를 시작으로 모빌리티 전반에 배터리 안전·성능·환경가치가 통합된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상호 협력 파트너십 체결… 탄소자산 플랫폼 구축 가속

피엠그로우는 탄소배출관리 및 감축사업, 배출권 거래를 통합 지원하는 MRVC 기반 기후 핀테크 기업 후시파트너스와 상호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전기택시·전기버스를 아우르는 대규모 상용차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 탄소자산 플랫폼을 공동 추진한다. 양사는 피엠그로우의 실시간 운행 데이터와 후시파트너스의 탄소배출권 등록·거래 전문성을 결합해 투명하고 확장 가능한 전기 모빌리티 탄소시장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행열 후시파트너스 공동대표는 “피엠그로우의 데이터 기술력과 후시파트너스의 탄소배출관리 및 배출권 전문성을 결합해 투명하고 확장 가능한 카본 AI 탄소 플랫폼을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