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5.25 20:04
Today : 2025.10.06 (월)

  • 흐림속초16.2℃
  • 비15.2℃
  • 흐림철원14.2℃
  • 흐림동두천14.5℃
  • 흐림파주14.5℃
  • 흐림대관령12.1℃
  • 흐림춘천14.9℃
  • 비백령도16.9℃
  • 비북강릉15.7℃
  • 흐림강릉16.6℃
  • 흐림동해16.7℃
  • 비서울15.9℃
  • 비인천16.0℃
  • 흐림원주16.1℃
  • 흐림울릉도20.0℃
  • 비수원16.6℃
  • 흐림영월15.8℃
  • 흐림충주17.2℃
  • 흐림서산18.5℃
  • 흐림울진17.3℃
  • 비청주18.8℃
  • 비대전18.6℃
  • 흐림추풍령17.8℃
  • 비안동17.8℃
  • 흐림상주18.0℃
  • 흐림포항20.4℃
  • 흐림군산22.1℃
  • 흐림대구20.4℃
  • 비전주21.8℃
  • 흐림울산20.1℃
  • 흐림창원21.3℃
  • 구름많음광주24.4℃
  • 흐림부산21.9℃
  • 구름많음통영21.8℃
  • 구름많음목포25.1℃
  • 흐림여수21.9℃
  • 비흑산도23.2℃
  • 구름많음완도24.2℃
  • 흐림고창24.9℃
  • 흐림순천21.0℃
  • 비홍성(예)19.0℃
  • 흐림17.8℃
  • 구름많음제주26.9℃
  • 구름많음고산26.4℃
  • 흐림성산25.9℃
  • 구름많음서귀포26.7℃
  • 흐림진주19.7℃
  • 흐림강화15.0℃
  • 흐림양평16.2℃
  • 흐림이천15.9℃
  • 흐림인제14.4℃
  • 흐림홍천15.3℃
  • 흐림태백13.9℃
  • 흐림정선군15.2℃
  • 흐림제천15.5℃
  • 흐림보은18.2℃
  • 흐림천안18.2℃
  • 흐림보령22.3℃
  • 흐림부여19.9℃
  • 흐림금산19.2℃
  • 흐림18.6℃
  • 흐림부안22.7℃
  • 흐림임실20.4℃
  • 흐림정읍23.3℃
  • 흐림남원20.5℃
  • 흐림장수19.3℃
  • 흐림고창군24.1℃
  • 흐림영광군24.7℃
  • 흐림김해시21.9℃
  • 흐림순창군22.1℃
  • 흐림북창원21.9℃
  • 흐림양산시22.0℃
  • 흐림보성군22.8℃
  • 흐림강진군24.7℃
  • 흐림장흥23.9℃
  • 흐림해남24.2℃
  • 구름많음고흥23.4℃
  • 흐림의령군19.8℃
  • 흐림함양군19.7℃
  • 흐림광양시20.8℃
  • 흐림진도군24.0℃
  • 흐림봉화16.0℃
  • 흐림영주16.5℃
  • 흐림문경17.4℃
  • 흐림청송군18.3℃
  • 흐림영덕17.5℃
  • 흐림의성19.8℃
  • 흐림구미19.6℃
  • 흐림영천19.8℃
  • 흐림경주시19.9℃
  • 흐림거창19.2℃
  • 흐림합천20.2℃
  • 흐림밀양21.5℃
  • 흐림산청20.1℃
  • 구름많음거제21.6℃
  • 흐림남해21.1℃
  • 흐림22.2℃
기상청 제공
정부, 日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항의…“즉각 철회”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부, 日 독도 영유권 주장에 강력 항의…“즉각 철회” 촉구

정부는 일본이 16일 발표한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억지 주장을 한 데 대해 강력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가 외교청서를 통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면서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정부는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어떠한 주장도 우리 주권에 하등의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며, 앞으로도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 3007함 경찰관들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독도를 앞에 두고 해양 주권 수호를 다짐하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2.8.
동해해양경찰서 3007함 경찰관들이 설 명절을 앞둔 8일 독도를 앞에 두고 해양 주권 수호를 다짐하고 있다.(동해해경 제공) 2024.2.8.

한편, 일본 정부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은 16일 열린 각의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이 담긴  ‘2024 외교청서’를 보고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