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정책단 ‘다움’ 발대식 개최
기사입력 2026.03.03 20:42 조회수 2,329 댓글수 0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현철, 이하 센터)는 2월 27일 학교 밖 청소년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단 ‘다움’ 발대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학교 밖에서 스스로 배움의 경로를 설계하는 청소년을 ‘LED(Learning Experience Designer)’로 정의하고, L.E.D(Learning Experience Designer) CREW가 그려나갈 정책단 ‘다움’의 출범을 알렸다. ‘다움’은 청소년의 삶을 정책으로 바꾸는 힘으로, 개인의 나다움을 연결해 우리다움을 만들고 나아가 변화를 이끄는 사회다움의 정책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서 청소년이 참여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및 브레인스토밍 활동으로 시작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학교 밖에서의 경험을 나누었고, 학교 밖 청소년으로서 겪었던 불편했던 점과 긍정적으로 느꼈던 점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2025년 정책박람회 참여 사례가 소개됐으며, 정책단 ‘다움’의 취지와 역할,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정책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점을 도출하여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정보를 찾기 어려운 점과 검정고시를 통한 대학 진학 과정에서의 한계를 언급하며 정책적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책단 ‘다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제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센터는 이번 정책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경험을 사회적 변화로 확장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우상선 editer
- hyperstar@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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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구로구 청소년이 기록한 우리 마을 이야기 ‘청소년! 모두의 신문’ 발간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구로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취재해 완성한 ‘청소년! 모두의 신문’을 발간했다. 이번 신문은 기사 작성부터 사진 촬영, 편집 구성까지 전 과정을 청소년이 주도해 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신문에는 구로구 곳곳에서 펼쳐진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생생한 이야기가 담겼다. 구로구 내 4개 기관이 연합해 구성한 ‘구로구 청소년 마을기획단’은 권역별 활동을 통해 마을을 직접 탐색하고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며, 청소년의 시선으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이어왔다. 이러한 활동들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지면에 소개되며 지역사회와 공유됐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의 수상 소감과 지역주민 인터뷰, 성장형 오케스트라의 발자취를 기록한 천왕마을 오케스트라 소식,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보훈 문화를 확산한 ‘드림북프로젝트’ 이야기, 구로구 내 새롭게 개관한 청소년 이용시설 ‘모여구로’와 ‘놀구로’ 소개 등 다양한 내용이 고르게 수록됐다. 이를 통해 구로구 청소년들이 마을 안에서 만들어가는 변화의 흐름과 활동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균형 있게 보여준다.이번 신문은 단순한 활동 결과물을 넘어, 청소년이 자신의 목소리로 지역을 기록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공론의 장으로 기능했다. 청소년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마을을 스스로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의 성장과 도전을 한 장 한 장에 담아냈다.발간된 신문은 구로구 내 초·중·고 54개교와 천왕동 일대 작은도서관 10곳, 지역사회 유관기관 22곳에 배포됐으며,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번 마을신문 발간이 지역 청소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많은 청소년과 주민이 공감과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속보] 도서출판 은누리, 오키나와 여행에 관한 도발적 에세이 ‘슈리성에서 시키나엔까지’ 출간도서출판 은누리가 ‘슈리성에서 시키나엔까지’를 출간했다.◇ 책 소개‘슈리성에서 시키나엔까지’는 건설 엔지니어이자 시인 박하, 관광기획 전문가 최복룡 박사가 의기투합한 도발적 공동 에세이다. 슈리성에서 시키나엔까지 오키나와의 구석구석을 걸으며 역사를 현재형으로 호출한다.이 책은 ‘모든 역사는 오늘, 우리의 의식과 연결돼야 한다’는 명제 아래 쓴 여행기다. 오키나와와 한국, 변방과 중심의 시선을 교차시키며 닮은꼴의 기억을 발굴한다. 특히 나하와 부산이라는 항구 도시의 공통분모를 발견하는 재미가 쏠쏠하다.‘슈리성에서 시키나엔까지’는 관광 안내서도, 학술서도 아닌 질문하는 여행기다. 읽는 순간 오키나와는 남의 섬이 아니라 우리의 거울이 된다. 만국의 나루가 되고, 다리가 되는 꿈(萬國津梁)! 이 말은 오키나와의 전신(前身), 류큐왕국(琉球國)의 국가적 이상이었다. 그 꿈은 지금도 유효할까? 오키나와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이 말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느낌이다.이 책은 역사적 현장을 따라 오키나와의 과거와 현재를 더듬고, 미래까지 토론을 통해 담아낸 탐방의 기록이다. 또한 여행 내내 백가쟁명 다양한 전문가 25명의 일행이 더해지면서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집단지성 버전 류큐왕국 해설서’다. 말하자면 이번 여행단 덕분에 그야말로 집단지성의 힘으로 ‘오키나와의 뿌리, 류큐왕국의 재발견’이 가능했다.◇ 이 책의 특징어서 오라. 여기는 세계를 잇는 다리였고,지금도 누군가의 새로운 길이 열리는 자리라오.이 책의 특징은 ‘역사는 언제나 오늘의 역사’라는 관점이다. 류큐왕국의 과거를 탐색했지만, 단 한 번도 과거만 이야기하지 않았다.슈리성의 붉은 기둥 앞에서는 일본군의 지하 사령부와 오키나와 전투, 사키마 미술관에서는 평화와 기지 문제, 시키나엔 왕실 정원에서는 중국 전통 조경과 일본 전통 조경의 절묘한 조화를 발견할 수 있다.그리고 자연스레 한국 이야기가 따라왔다. 제주와 오키나와의 닮은 듯 다른 운명, 개발과 보존의 딜레마, 외세와 지역 정체성의 충돌…. 오키나와를 들여다본다는 것은 동시에 우리 자신의 거울을 들여다보는 일이다.또 다른 특징은 이 책이 품은 조용한 로망이다. 바로 ‘만국진량(萬國津梁)’의 꿈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이다. 류큐왕국은 작은 섬나라였지만 큰 꿈을 꿨다. 세계의 나루가 되고, 다리가 되겠다는 꿈, 중국·조선·동남아·일본을 잇는 교역의 중심이 되겠다는 꿈이다.놀랍게도 그 꿈은 21세기에도 여전히 살아 있다. 관광으로 먹고사는 시대, 지역이 세계와 손잡아야 생존하는 시대, 문화로 소통하는 시대에 오키나와의 오래된 로망은 오늘 우리에게도 유의미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의 도시와 나라의 ‘만국진량’은 무엇인가요?슈리성에서 시작된 우리의 걸음은 시키나엔으로 이어지고, 다시 오키나와의 골목과 해안, 동굴과 시장을 지나 한국 독자 여러분 곁으로 돌아온다. 돌담의 곡선, 해류의 방향, 조공길의 작은 디테일, 마을 어르신의 한마디까지 모든 것이 서로 연결돼 있다.그리고 우리는 깨닫는다. 역사는 스스로 드러내고 싶어 하는 존재라는 것, 다만 그 이야기를 들어줄 여행자와 독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제 독자들의 차례다. 이 책을 펼치며 500년 전 그 바람이 전해주는 속삭임을 함께 들을 수 있다.◇ 목차프롤로그-만국진량의 종오키나와 주요연표오키 상식 1: 오키나와와 류큐(琉球), 오해 바루기 (7가지)1부 ‘홍어장수 문순득’의 표류길 따라1. 류큐왕국은 ‘산성 요새의 나라’였나?오키 상식 2: 류큐왕국과 오키나와 사이2. 기적의 1마일, 나하시 국제거리 산책3. 220년 전, 홍어 장수 문순득도 국제거리를 걸었을까?4. 삼별초는 류큐왕국으로 도피했을까?5. 홍어장수 문순득의 표류길, 어떻게 3년 2개월이나 걸렸을까?오키 상식 3: 쿠로시오(黑潮) 해류와 표류 루트*조선시대 표류 주요 표류 사건6. 문순득은 알아도, 이예는 모른다?오키나와 전문가 대담: 이성혜 교수조선과 유구(오키나와) 사이, 한시(漢詩)를 거울삼아 미래를 비춰보다2부 슈리성에서 시키나엔까지 (전통문화 유산)7. 슈리성이 아름다운 진짜 이유오키 상식 4: 하이타이와 하이사이, 오키나와 인사말8. 류큐의 거북등 무덤과 한국 서해안의 초분은 닮은꼴9. 류큐무라의 사자춤, 고의 퇴장인가?10. 류큐무라, 전통의 재현은 시대를 따르는가?11. 전통 공연에서 ‘진짜’란 무엇인가?12. 류큐무라와 제주 성읍민속촌 사이오키 상식 5: 오키나와와 제주도, 전통 건축은 무엇이 다를까?13. 류큐왕국의 사탕수수 산업, 달콤함 뒤의 그늘14. 시키나엔(識名園), 이중 조공의 접대 무대였나?3부 오키나와, 관광으로 부활하다*詩-평화와 치유의 섬나라, 오키나와 예찬15. 오키나와 전투와 슈리성, 철옹성은 환상이었나?오키 상식 6: 오키나와 전투, 왜 그토록 처절했는가?16. 핵소고지, 오키나와 전투는 얼마나 참혹했나?17. 오키나와 전투의 억울한 조선인 희생자들오키 상식 7: 희메유리(희메유리 학도대에 관하여)18. 오키나와의 슬픈 아리랑*추모시(노산 이은상): 영령들에게 바치는 노래19. 츄라우미 수족관의 이면오키 상식 8: 오키나와의 미군기지에 관하여4부 부산과 나하, 닮은꼴 두 도시20. 전통 음식 참푸르와 구워 먹는 두부21. 명주 아와모리(泡盛)와 돼지고기 안주오키 상식 9: 풍속화 속의 ‘두부 구워 먹기’22. 류큐의 고구마, 어디서 와서 어디로 전파되었는가?23. 이시가키섬(石垣島) 오키나와의 또 다른 매력오키 상식 10: 오키나와의 섬들의 변신24. 오키나와의 유네스코 문화유산들오키 상식 11: 요나구니섬과 불침항모?25. 부산과 나하, 닮은꼴 두 도시오키 상식 12: 섬나라의 운명-류큐, 베네치아, 싱가포르의 경우26. 만국진량(萬國津梁)의 꿈, 지금도 유효한가?에필로그-‘홍어장수 문순득’을 그리며◇ 공저자 소개박하 시인 (본명 박원호)- 빼어난 자연에 감동하기보다 빼어난 인공(人工)에 감동하는 건설 엔지니어 겸 시인.- 건설 전문가의 논리와 시인의 감성으로 국내외 탐사 여행을 즐기는 한편 다양한 여행기를 발간한 바 있다.- 저서: 시선집 ‘귀신고래의 꿈’(2023), ‘나일강은 지중해로 흐른다’(2015), ‘몽골 초원에서 바이칼까지’(2025), ‘합장강과 평양의 선택’(2026) 등최복룡 대표 (관광경영학 박사. 부산세중 여행사 대표. 부산외국어대 겸임교수)- ‘만 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만리길 여행이 훨씬 낫다’는 철학의 소유자.- 여행사를 직접 운영하면서 부산외국어대학에서 관광경영 실무를 강의하고 있다.- 저서: ‘여행사 실무경영론’◇ 책 속으로세상 모든 파도는 / 부서지며 길을 내듯이 // 세상 모든 상처는 / 흉터 위, 새살로 돋아나듯이 // 조센삐*, 슬픈 아리랑의 노래여 / 히메유리*, 피다가 스러진 한이여 / 산산이 부서졌던 꿈의 조각들 / 시나브로 산호초 숲으로 부활하는가 // 사통팔달, 만국의 나루가 되고, 미래로 가는 다리가 되고 있는가 // 평화와 치유의 파라다이스. / 류큐(琉球)의 꿈이여, / 오오, 오키나와여 _ 박하 詩, 평화와 치유의 파라다이스*오키나와 예찬 전문*조센삐: 일본군 위안부 중 조선 처녀를 비하하며 일컫는 말*히메유리(姫百合):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오키나와에서 학도병으로 희생된 여학생들을 일컫는 말 -
농민단체, 농지 전수조사 환영… 농지 보전 중심 제도 개혁 필요전국농민회총연맹과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한살림연합, 환경농업단체연합회는 2026년 제6차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농지 전수조사와 농지 관리 제도 개혁 의지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지난 3일 ‘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전수조사와 관리제도 개혁 의지를 환영한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입장문에서 대통령이 직접 농지 문제와 그 해법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번 전수조사가 일회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당장 농지를 얻지 못하거나 농지를 빼앗기고 있는 농업인들의 현실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나아가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농지 제도 개혁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단체들은 농지 보전의 시급성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2000년 189만ha였던 농지 면적이 2025년에는 150만ha 미만으로 감소하는 등 농업 생산 기반이 빠르게 약화되고 있다며, 농지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농민의 삶터이자 국민의 먹거리를 지키는 공적 기반이 되도록 국가의 책임 있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논란이 지속돼 온 ‘8년 이상 자경 농지 양도소득세 감면’ 제도의 근본적인 개편 필요성도 지적했다. 단체들은 매년 1조원이 넘는 세제 혜택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악용한 위장 자경 사례가 존재하며, 이러한 구조가 농지 제도의 왜곡과 농업 정책 추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제도를 농지를 장기간 유지·보전하거나 실제 경작 농가에게 임대하는 경우 보상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아울러 단체들은 △농지 전용에 대한 엄격한 규제와 농지 보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 강화 △철저한 농지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한 비농업인 소유 농지 관리 제도 도입 △임차농의 영농 지속권 보장과 친환경 임차농 문제의 시급한 해결 △‘자경 8년’ 양도소득세 감면 제도를 농지 장기 보유 및 임대 인센티브 체계로 전환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농지 관리 기구 도입 등을 요구했다.아래는 입장문 전문이다.입장문 전문이재명 대통령의 농지 전수조사와 관리제도 개혁 의지를 환영한다.2월 24일 제6회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높은 농지 가격으로 인한 귀농·귀촌의 어려움과 경자유전 원칙이 무너진 농지 관리 등의 문제를 강하게 지적한 후 이를 해결하기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농지 관리의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3월 중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대통령이 직접 농지 문제와 그 해법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그만큼 농지 관리 제도를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가 분명해 보이며, 이를 깊이 환영한다. 덧붙여 농지 전수조사가 일회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당장 농지를 얻지 못하거나 빼앗기는 농업인들의 참상을 해결하고, 나아가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농지제도 개혁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농지 문제의 첫 번째는 농지 면적의 감소다. 전국의 농지 면적은 2000년 189만ha에서 2020년 156만ha였다가 2025년에 150만ha 미만으로 감소했다. 농지 면적 감소의 주범은 농지 전용이다. 매년 평균 1만2000ha의 농지가 전용된다. 우량농지인 농업진흥지역 농지도 연평균 2000~3000ha씩 전용된다. 농업생산의 기반인 농지를 보전하기 위해서는 농지 전용 규제를 강화하는 한편 농지보전에 따르는 지가 차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해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농지는 농업에만 이용한다는 농지농용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 그럼으로써 농지 가격 상승이 억제돼 농지 투기도 사라질 것이다.두 번째는 비농업인의 농지소유 확대다. 경자유전 원칙에도 불구하고 비농업인의 농지 소유는 확대돼 전체 농지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머지않아 농지 대부분이 상속을 통해 비농업인 소유가 되면서 그 비율이 80% 이상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제는 압도적 비율을 차지하게 될 비농업인 소유 농지를 농지로 보전하고, 농지임대차를 농민의 농지 이용 확대와 미래 농업 육성, 생산성 제고를 위한 수단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엄격한 관리 체계를 다각도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세 번째는 농지는 경작을 위해 사용돼야 한다는 원칙의 부재다. 비농업인 소유 농지가 확대될수록 임대차 농지와 농가의 비율도 그 수준 이상이 될 것이다. 영농 수입으로는 농지를 매입할 수 없을 만큼 농지 가격이 높아 농업인이 농지를 취득하는 방법은 농지임대차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헌법 제121조 2항은 ‘농업 생산성의 제고와 농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위하거나 ‘불가피한 사정으로 발생하는’ 농지의 임대차와 위탁경영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인정된다고 명시했다. 이는 곧 경자유전 원칙의 틀 안에서 이뤄지는 임대차, 다시 말해 경자 간 임대차는 법률에 따라 허용될 수 있음을 뜻한다. 경자유전의 원칙은 분명히 하면서 농지임대차가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활용되도록 해야 한다.네 번째는 8년 이상 자경 농지의 양도소득세 면제 문제다. 이는 자경 농업인에게 부여하는 세제 혜택으로, 그 총액이 매년 1조원을 넘는다고 한다. 문제는 이 혜택을 받기 위해 자경한다고 위장하는 농지 임대자가 존재해 농업경영체 등록, 직불금 지급, 농지대장 작성 등의 농업정책을 추진하는 데 커다란 암적 존재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제도는 폐지하고 대신 농지를 장기간 유지 보전 및 임대하는 데에 대한 보상 제도를 도입해 일정 기간마다 보상을 늘리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농지 매각에 대한 혜택보다 장기 보유·임대에 대한 혜택이 더 크도록 제도를 설계해야 한다.다섯 번째는 농지관리기구의 도입이다. 우량농지를 보전하고 농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데 필요한 기능과 권한을 농지관리기구에 부여해야 한다. 상속 농지를 포함한 모든 농지의 취득과 임대차는 농지관리기구를 통해 허가 및 신고하도록 해 비농업인의 농지 취득을 상시 감독하며, 필요한 경우 매각 또는 임대 농지에 대해 농지관리기구가 우선 매수 또는 선취득권을 갖고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또한 농지관리기구는 농지의 전용, 특히 농업진흥지역 농지의 전용에 대해 심의하며, 유휴농지의 발생을 예방하고 재활용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농지대장의 작성·관리와 농지 정보의 수집·보급 등을 담당하도록 한다.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첫째, 농지 보전을 위하여 농지 전용을 엄격히 규제하고, 농지 보전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라.둘째, 철저하게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비농업인 소유 농지에 대한 엄격한 관리 제도를 도입하라.셋째, 임차농의 영농지속권을 보장하고, 특히 친환경 임차농 문제는 시급히 제도적으로 해결하라.넷째, 자경 8년 농지의 양도소득세 면제를 농지 장기 보유·임대 혜택으로 전환하라.다섯째, 농업인들의 농지 이용과 이용 집적 등 체계적으로 농지를 관리하는 농지관리기구를 도입하라.농지제도의 개혁과 공공성 강화는 농민과 농업을 지키는 일이며, 곧 국민의 먹거리와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 농지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농민의 삶터이자 국민의 먹거리를 지키는 공적 기반이 되도록 국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한다.전국농민회총연맹·한국친환경농업협회·한살림생산자연합회한살림연합·환경농업단체연합회 -
시립서울청소년센터, 발달장애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폴리’ 운영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중학교 1~3학년 발달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안정적인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장애전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폴리(POLI)’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전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폴리(POLI)’는 성평등가족부와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방과 후 돌봄 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중등 발달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주 5일 운영된다. 분기별 토요체험활동과 급식 제공을 포함한 종합서비스를 지원하며, 전문기관 연계 서비스와 정규과정 외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일상 적응력과 자립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폴리’는 장애 청소년의 발달 특성과 개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장애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폴리’ 관계자는 “2026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장애청소년들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체험활동, 급식,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기반으로 장애 청소년의 특성과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과 사회성 발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
시립서울청소년센터, 전통문화 관련 예술품 제작활동 ‘움아트’ 진행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2026년 2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총 2회에 걸쳐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문화 관련 예술품 제작 활동 ‘움아트’를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전통에 대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된 예술품을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전통그림의 종류와 의미를 이해하며 전통매듭이 활용된 방법을 익히고 전통매듭을 활용한 매듭키링과 소원팔찌 제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적 소통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 및 예술적 감각을 향상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전통매듭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청소년은 “전통매듭의 의미와 사람 사이의 관계, 가족 공동체의 인연과 삶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며, 매듭을 끊지 않고 이어서 만드는 형태가 인상 깊었다.”며 만족감을 밝혔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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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서울청소년센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동그라미학교’ 신규 위탁생 모집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공교육의 틀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진로 문제로 고민이 많은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적응과 진로 탐색, 다양한 대안교과를 제공하는 서울시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동그라미학교’를 운영한다. 동그라미학교는 출석을 통해 정규학교의 교육과정이 인정되는 위탁교육기관으로 특성화교육인 제과제빵 및 바리스타 등 대안교과 수업을 통해 전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방향을 제시해주는 등 다양한 진로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육과정은 1년 과정으로 보통교과(국어, 영어, 수학 등) 및 대안교과(제과·제빵, 바리스타, 슈가아트 등)로 진행된다. 현재 동그라미학교는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신규 위탁생을 모집 중이며, 전화상담 접수 후 내방상담, 준비적응교육 과정을 통해 최종 입학이 확정된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
시립서울청소년센터, 배리어 프리 프로그램 ‘문턱 너머로’ 진행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2026년 2월 7일(토)부터 2월 10일(화)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배리어 프리 프로그램 ‘문턱 너머로’를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청년 비영리 단체 ‘프로젝트 시민’과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과 연계하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과 그들이 처한 불평등과 불편함을 알고, 이를 개선하고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제시 후 실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기여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청소년은 문화의 다양성 및 장애 유형별 에티켓 등에 대해서 교육 및 보드게임을 통해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센터 시설 내 배리어 프리 요소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점자 및 안내 보행 체험, 시각 장애 청소년과의 교류 시간을 통해 장애인이 겪는 불편과 차별적 요소를 인지하고 이해하는 활동을 제공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장애는 다름이 아니라 다양이고, 편견을 가진 친구가 있다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알려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고, 또 다른 청소년은 “장애의 종류를 알고, 분류가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돕는지를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
대구북구시니어클럽-정직유부,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 체결대구북구시니어클럽(관장 이숙희)과 유부초밥 전문 프랜차이즈 ‘정직유부(주식회사 채정)’(대표 조현홍)가 3월 3일 시니어들의 활기찬 노후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대구북구시니어클럽은 3일 정직유부와 ‘사회공헌 기반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직유부는 기업의 비즈니스 노하우를 활용한 차별화된 ESG 경영을 실천하며, 브랜드 사용권 부여와 노하우 전수는 물론, 시니어 맞춤형 매뉴얼과 품질 관리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기업의 브랜드 철학인 ‘정직함’을 사회적 책임과 연결하는 차별화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협약은 단순 업무 중심의 기존 시니어 일자리에서 벗어나, △전문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해 참여자들이 직접 매장을 운영 △질 높은 서비스를 참여자들이 직접 제공 △본사 지원 교육을 통한 시니어 일자리의 전문성 향상 △지역 소비와 사회적 가치가 연결되는 착한 소비 모델을 구현하는 ‘사회공헌형 매장’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주요 협약 내용은 △시니어 맞춤형 직무 교육 및 매뉴얼 지원 △시니어 적합형 매장 운영 시스템 구축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모델 개발 및 홍보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클럽의 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숙희 대구북구시니어클럽 관장은 “풍국면에 이어 정직유부와의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전문적인 환경을 조성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시니어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조현홍 정직유부(주식회사 채정) 대표는 “정직유부의 체계적인 매뉴얼과 시스템이 어르신들의 숙련된 손맛과 결합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후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대구북구시니어클럽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정직유부 신규 매장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시니어 인력 선발 및 맞춤형 직무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정책단 ‘다움’ 발대식 개최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현철, 이하 센터)는 2월 27일 학교 밖 청소년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단 ‘다움’ 발대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학교 밖에서 스스로 배움의 경로를 설계하는 청소년을 ‘LED(Learning Experience Designer)’로 정의하고, L.E.D(Learning Experience Designer) CREW가 그려나갈 정책단 ‘다움’의 출범을 알렸다. ‘다움’은 청소년의 삶을 정책으로 바꾸는 힘으로, 개인의 나다움을 연결해 우리다움을 만들고 나아가 변화를 이끄는 사회다움의 정책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서 청소년이 참여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및 브레인스토밍 활동으로 시작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학교 밖에서의 경험을 나누었고, 학교 밖 청소년으로서 겪었던 불편했던 점과 긍정적으로 느꼈던 점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2025년 정책박람회 참여 사례가 소개됐으며, 정책단 ‘다움’의 취지와 역할,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정책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점을 도출하여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정책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정보를 찾기 어려운 점과 검정고시를 통한 대학 진학 과정에서의 한계를 언급하며 정책적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정책단 ‘다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제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센터는 이번 정책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경험을 사회적 변화로 확장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최신 설비 갖춘 GDR스크린골프장 개장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스크린골프장이 이용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일반 타석 및 노후 골프 시뮬레이터 철거 후 최신 사양 시뮬레이터 설치 △스크린골프장 대형화 추세에 맞춘 110평 규모 확장 △내부 인테리어 및 시설 환경 개선 공사 등 대대적인 정비가 이뤄졌다.특히 이용자의 스윙 거리, 궤도, 구질 등을 정밀 분석해 직관적인 데이터로 제공하는 최첨단 골프연습 시스템 ‘GDR(Golfzon Driving Range)’이 전 타석에 설치돼 보다 체계적인 연습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초보자는 기본기 향상에 도움을 받고, 숙련자는 보다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프로그램은 자유이용과 레슨 과정으로 구성된다. 자유이용은 1일 1회(80분) 가능하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레슨도 함께 운영해 이용 회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금천구시설관리공단 임병호 이사장은 “이번 스크린골프장 리뉴얼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전문적인 연습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구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여가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스크린골프장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https://s.gfmc.kr)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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